저는 M자 탈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한날은 시내에 갔습니다..조명이 밝은곳에 들어갔죠..
거울이 있었습니다..저는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을 보고 좌절...절망?..음...했더랬죠..
물론 죽고 싶을정도로 비참했구요..
하지만..탈모로 인해 잃은것도 있지만...얻은것도 있잖아요..
탈모가 시작된 후로는 남에대한 배려가 생겨났죠...
상처를 받아봤기때문에...다른사람들한테는 상처를 주지않게 위해 남을 배려하게되죠..
한날은 성락원이란 곳에 들렸습니다..그곳은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있는곳이죠..
그곳에 원장님두 저랑같은 탈모인이었죠..
장애우들과 어울리면서 같이 놀아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그 원장님의 밝은 미소를...정말이지 그 미소는 어떠한 돈과 바꿀수 없는
"행복" 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했습니다..외부와 모든것을 차단한채 오직 혼자지내고 있었던 저 자신이
바보같다고...
그리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므로써..
그동안 혹사시키고..외면했던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구요..
저는 매일 아침 야후에 가서 "건강의학소식".."게놈프로젝트,생명공학"를 확인합니다..
혹시나..새로운 약이 나왔는지..희망을 갔고 사는거죠 ^^
희망은 가질수록 커집니다..유전자가 해독되었잖아요.."언젠간"이 아니라.."이제 곧!"
나올겁니다..^^ 모두가 힘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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