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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칠것 같다. 하지만 하소연 할곳도 원망할곳도 없다. 몸만 건강하지

  • 22년 전

  • 744
0
저도 요즘 극도의 우울함에 빠져있습니다.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단 하나도 안하고 매일 이생각 저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살밖에 없는건가..'를 되뇌이면서도,
억지로 억지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탈모...? 때문은 아닙니다.
엄청 나게 힘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몸도 안건강합니다. 정신은 말할 것도 없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 미쳐버리겠습니다.
요즘엔 진짜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셤 끝나면 정신과에 한번 찾아가볼 생각입니다..


>몸만 건강하지 정신은 거의 죽음에 임박한 말기 환자와 같이 망가져 있다.
>가장 힘든점은 아무리 노력해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갈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게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 너무나
>종교적인 것은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도 없고 카오스 혼돈 상태이다.
>정말 이런 정신 상태가지고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 것일까?
>두렵다 . 몸서리 치도록 두렵고 절망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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