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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옳소 돈이 사람 잡아먹는 세상!

  • 22년 전

  • 941
0

>저도 누군가에게 삼천만원 넘는 돈을 거의 3년동안 못받고 있고
그 이자를 내고 있는데
요새 실직해서 한달 겨우 50만원 벌어 먹고 사는데 이자내고 나믄 돈으로
미녹시딜 살까 말까 1달넘게 고민중입니다. 이거 더러워서 못살겠어요
왜 돈을 안갚는 건지 머리는 왜 더럽게 빠지는지 확 어이구
죄송함다 신세한탄 박에 할말이 없군요







>>나는 서울에 사는 사람이다. 난 이글을 내자신에게 약속하고자 쓴다.
>>난 이제 절대로 사람한테는 돈을 빌려주지 않을것이다. 좋아했던 사람들, 믿었던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니 결과는 무조건 두가지다.
>>하나의 결과는 90 % 빌려준돈을 받지 못할뿐아니라 그사람을 잃게 된다. 잃으면 다행이지만
>>죽이고 싶을정도의 증오심이 생겨난다. 아마도 앞으로 인생살면서 나를 돈때문에 배신한 그들을
>>잊지 못할것이다. 정말 친한 형이란 놈이 하나있었다. 같이 자고 같이 밥먹고 했던놈이었는데
>>그놈은 집이 지방이었다. 난 서울, 그놈이 서울에서 나와 함께 일했으므로 친한사이가 되었다.
>>서울생활을 마감하고 지방으로 내려간 그는 나에게 전화를 했다.
>>돈을 빌려달라는것이다. 그래서 카드에서 돈을빼서 빌려주었다. 돈을 빌려주고 두달가까이 연락이
>>오지 않았다. 피가 말랐다. 그러던중 아는 사람을 통해 그놈을 추적했다.
>>그러더니 전화가 왔다. 갚을테니 걱정말라고...아주 따스한 목소리로 다정다감하게...
>>반년이 지났다. 내일 보내줄게했던 회수가 수십번, 난 다음날 은행으로 간회수가 수십번.
>>역시나 돈은 한번도 오지 않았고 난 수십번 바람을 맞았다. 오늘은 혹시나 돈이 와있을려나...
>>용서할수 없었다. 그는 신용불량자다. 더군다나 그는 양심불량자다.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
>>또하나, 절친한 명문대학생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한달후에 갚겠다는 그는 3개월이 지난 지금
>>연락한번 없다. 최소한 돈이 늦어져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라도 했으면 덜 서운할텐데 말이다.
>>물론 아직 돈을 받지 못했고 언제 받을지도 모르겠다.
>>
>>셋째, 넷째 ,다섯........................빌려준돈은 받지 못했다.
>>
>>
>>두번째 결과물 10 % 다.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았던 경험상 10%다. 90%는 돈을 받지 못했고 사람을 잃었다는것.
>>세상에 절친한 친구에게 30만원을 빌려줬다. 그당시에는 나에게는 정말 큰돈이 아닐수 없었다.
>>그당시 10일을 일해서 일못한다고짤리고 30만원을 받아 집으로 오면서 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었다. 30만원 .
>>푼돈이라면 푼돈인 30만원을 절친한 친구에게 받는데든 시간이 6개월이었다.
>>6개월동안 물론 연락이 이상하게도 없었다. 거의 매일 연락하던 놈이었는데...
>>6개월이지나서야 날찾아왔다. 30만원에 천원을 껴서 이자라고 깔깔 웃는다.
>>
>>내인생에서 돈빌려주는 아이템을 오늘부로 영구 삭제했다.
>>
>>이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고가 되어 불행한일을
>>단한명이라도 내글을 읽고 피할수 있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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