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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 탈모이야기좀 할려해요

  • 7년 전

  • 1,055
13
안녕하세요 등업도해야하고...제 탈모이야기좀 할려해요 원래 고등학교떄부터 좀 빠진다..라고 생각했었어요 엄청 풍성했었죠.. 그러다가 부모님을 졸라서 한의원 같은곳을다니다가 그냥 돈만 썻죠...그러고 까먹고 살다가 대학생활하다보니 너무바빠 신경도 못쓰고 지내다 군대를왔어요... 항상 짧은 머리를 유지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머리가 너무 얇고 이렇게 두피가 훤히 보일정도였나..싶어서 급하게 프로스카1/4 처방을 시작했죠 올해9월부터였어요 그치만 참...아직 모르겟더군요 약을 아침에먹을까 잠에먹을까 고민하다가 밤10시마다 먹고있어요 그리고 전 머리에 샴푸를하고 행굴때 세면대에 행군 물을 받아서 머리카락 개수를 세어보면 20 개 가량 얇고 굵은 머리칼이 빠집니다.. 정말 가슴 미어터지죠.. 웨이트를 군대와서 했는데 그것때문에 더 심해진건지(호르몬때문에..) 괜히 웨이트를 원망하고 운동마저 안하게 되었네요 곧 전역하는데 계속 약 복용하면서 지켜볼 예정입니다...몸은 좋아졌지만 머리를 잃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20대 엄청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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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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