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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슨 말씀을...

  • 22년 전

  • 1,469
0
에이..전 대머리와 의과 레지던트를 바꾸라면
바꾸겟습니다
저희형도 대머리이고 레지던트인데
여자한테 인기많고 선도 많이 들어옵니다
완전 훌러덩은 아니지만...
여자들 나이좀 먹으면..25만 넘으면
대머리 안따집니다... 대머리이고 의대생도 아닌데
여자 있는사람들은 그러면 뭡니까
님께서 너무 상황을 과장하시는거 같군요
그리고 왜 자식을 안낳으세요..
딸을 낳으면 될꺼 아닙니까
여자애들 아버지 대머리인 애들이
오히려 더 미인이 많던데...
난 내가 탈모인이지만
이마 좁은여자 진짜 싫어합니다
미인들은 다 이마가 넓어요..
꼭 자식(딸)낳으시고 예쁜 부인도 얻으세요





>난 나이 31살에 의과대학 레지던트 과정(이비인후과)이다.
>
>유전적인 관계(조부부터 싸그리 대머리)로 지금 나이에 훌러덩 이다..앞이마쪽은 거의 초토화된 상태이다.
>
>고등학교때부터 빠지기 사작했으니..... 게다가 뒷머리 숱도 그리 많지 않아 심는것도 한계가 많다.
>
>
>각설하고... 본과 2학년때부터 본격적인 대머리의 길을 걸었는데..
>
>선을 봐도 몰 해도 여자덜이 나의 반짝이는 머리만 보면 다 싫다고 한다..
>
>
>제 동료들 보면 거의 장난이 아니다. 여자덜 레지던트라면 거의 목숨걸고 달려든다..정말이다.
>
>허나..그 정도로 목숨걸 레지던트에게 대머리란 강적은 그 여자도 다 떨어트리게 만든다..
>
>욕정을 풀곳은 단란주점 같은곳의 술집여자 밖에 없다. 게네야 돈이면 된느곳인깐..거기서도
>
>대머리는 인기가 없다. 마지못해 놀아주는게 보인다.. 글구 그런 곳에 계속해서 내 영혼을 팔기도 싫다.
>
>아직도 선보면 번번히 차이고 .... 하루 하루 지내고 있다.. 간호원들 보기도 민망하다..
>
>수근수근... 거의 초월은 한 상태이지만... 힘들다..
>
>
>힘든 의대 본과 생활과 수련의 과정이 머리를 완전 초토화시킨게 확실하다..
>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정신적 육체적 노동은 완전 탈모를 가속화하는거 같다..
>
>
>
>암튼...내가 나중에 병원을 개업해서 돈을 많이 벌지는 모르겠지만...행복한 인생은 절대 아니다..
>
>여자와의 관계가 없는 그런인생도 행복한 삶이 절대 아닌것이다..
>
>
>난 앞으로 자식을 절대 낳지 않을것이다. 집안 내력상 아들은 100%인 초강력 유전자를..후세에는 더이상 남기고 싶지 않다.
>
>재산도 나 먹고 살정도만 하고 죽을때 남길 필요 없으니깐 ㅇ개업을 해도 성실히 인술을 베풀고 어려운 사람도 많이 도와줄것이다.
>
>사람의 재산 욕심 탐욕? 이거 다 자식에게 물려주고 와이프 욕심 맞춰주고 여자에게 돈뿌리면서 바람필려고 하는게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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