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숱이좀 없고 머리가 가는 편이었습니다. 주위에서 좀더 심해진거같다 하여 부정하였지만 스스로도 좀 느껴 3주전쯤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강남 맥xx 가서 사진찍고 상담을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 말로는 뒷머리를 보니 원래 머리가 얇은 편인데 윗머리 굵기를 보니 아주 약간 진행된 초기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약은 마이페시아 와 바르는 미녹시딜을 처방 해주셨고 약을 가져온 뒤 부작용이 걱정되어 약 일주일간 약에 손을 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약을 사용해보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약을 한 3일간 발라보니 바르는동안 머리감는동안 머리 빠지는 양이 거의 없을 정도로 느껴져 약이 잘받는다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4일차에 가슴이 답답함과 머리가 엄청 지끈지끈거려서 다음날 부터 걱정이되어 약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한 2주가 흐른 상태인데요 요즘 머리감으면서 머리빠지는 양이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머리를 뒤로 쓸어넘길때마다 머리 카락이 손에 4-5개 씩 묻어나오네요 쓸어 넘길때마다 그런게 느껴져요 ㅠㅠ 그냥 평상시에 머리를 보면 막엄청 심한거 같지는 않은데 물 묻히고 머리를 뒤로 넘기거 하면 머리가 빈게 좀 강하게 느껴지네요... 탈모가 심하게 진행 된게 아니었는데 갑자기 이럴수가 있나요? 아니면 미녹시딜 바르고 쉐딩이란것이 온건지... 부작용 감수하고 약을 계속 복용하여야 하는건지 ㅠㅠ 약을 복용하기 전보다 약을 조금 복용 후 멈추니 더 머리가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너무 신경을써서 평소와 다를바 없는데 그렇게 제가 느끼는 건지.. 요즘 너무 스트레스네요 하루종일 머리생각만하고 약을 멈추는게 맞는지.. 아니면 계속 복용하여야 문제 없는건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느라 두서 없이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제일 궁금한건 약을 복용하다가 멈추면 머리가 더 빠지기도 하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