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지금 현재 전 30대 중반이구요 가발 쓴지는 2년정도 된 것 같아요..
서비스직을 하면서 머리가 스트레스 성으로 빠졌을때 그냥 괜찮겠지 하고 숱많으니까 우리 가족 중에는 탈모가
없으니까.. 그랬는데 정수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M자까지 빠지드라구요..그러면서 머리를 모히칸으로 세우지도
못하고...그래서 해결을 보려고 두피 클리닉센터인가? 거기가서 상담 받아보니 관리비만 꽤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나와서.. 병원가서 일단 약을 처방받아야 겠다 해서 2주치 정도 프로페시아를
처방받고 먹었죠..근데 제가 효과를 빨리 보고싶은 마음이었는지 그냥 짜증나드라구요 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첨엔 붙임머리도 해봤었구요.. 그뒤에는 클립식으로 하는 가발도 써보고 그랬는데 만족이 너무 않되드라구요 제가 원한건 머리를 반올백정도 생각하고있었거든요...그러다가.. 맞춤가발을 검색해보다가 ㅎㅇㅁ등 ㅁㄹ 이랑 ㅎㅈ헤어인가? 거기까지 여기저기를 다녀봤어요
그리고 생활의 달인에서 나온 가발의 달인 거기도 가서 상담도 받고 무튼 여기저기 상담 받다가..결국 ㅎㅈ헤어
가서 100만원 결제하고 후기도 좋길래 했는데..머리 감을떄 불편하고 가발을 못띄고 비듬만 잔뜩 생기고 간지럽드라구요..그래서 돈버린다 생각하고 지금 하는곳에서 머리를 한건데.. 그래도 여기가 어느정도 만족은 되고 좋드라구요 ,,가발의 만족을 100프로로 채우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그리고 .. 고민인게...여려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서 씁니다....
지나가다가 미용실에서 머리하는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드라구요..기분도 갑자기 수축해지구 ㅠ ㅠ
글고 친구들이 탈모인걸 아직 몰라요...그래서 그런지 목욕탕가거나..미용실가자고 하면 제가 거절하거든요..
염색이랑 펌같은거 같이 하러가자는데...가발이라고 말하기가 쉽지않고...목욕탕갓다가 들키면 ㅠ ㅠ
하...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세요?? 제가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더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거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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