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나이가 저보다 3살 어리군요..
걱정 많으시겠어요..
저또한 머리 걱정은 대학 들어온 20살 무렵부터 했었습니다.
게다가 원하던 학과가 있어서 자퇴하고 삼수까지 하게 되었죠.(결국실패..;;)
삼수후 보니 머리가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후로 프카를 복용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예전보단 많이 나아진 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그리고 저 또한 예전에도 그랬지만 머리로 인해
님이 희망한 바를 저버리지 않았음 합니다.
그리고 님 같은 경운 아버지만이 대머리지만. 저희집같은 경운 친가, 외가
모두 대머리 입니다.. 유전적으로 본다면야.. 100%대머리가 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하고 있습니다.
군대 가기전까지 자연요법(저같은 경우에는 검은콩+녹차)+미녹+프카를 해보세요
그리고 군대가서는 자연요법은 힘들것 같고 미녹과 프카는 할수 있을 겁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당사자들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지하게 바라보지 않아서 섭섭하시겠지만.. 이사이트에는 님과 같은 걱정거릴
안고 있는 사람들만 있으므로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꾸준히 치료하시고 맘이 심란할땐 이 사이트에 와서 글도 올리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도 듣고 하세요..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거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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