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루성 두피염을 20살정도부터 앓고있고 현재 23살입니다.
탈모가 시작된거같아서 피부과를 방문해보니 지루성두피염으로 인한 모발탈락이라고 해서 안심했었는데
7월정도에 혼자서 생각하다가 지루성이 가장 심한 부위인 뒷머리는 풍성한데 정수리가 빠지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합리적 의심으로 저는 남성형 탈모라고 확신했고 현재 4개월반정도 프로페시아 복용중입니다.
다만 계속해서 머리가 얇아지고 빠지는게 느껴지는데 약의 효과가 아직 안나타난 걸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지루성 두피염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루성 두피염을 해결하기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세비프록스 샴푸를 병행하면서 헤드앤숄더, 폴리젠샴푸를 번갈아가면서 하루에 두번씩 감아주기도 했었고.. 어성초 액이 염증완화에 좋다고해서 매일 밤마다 바르고.. 수면시간도 많이 앞당겼고 코코넛 오일로 마시지도 해봤고 항상 머리 다 마를때까지 10분가량 말립니다.
그러나 뭘 시도해보든 간에 항상 완화는 되지 않습니다. 일주일전 니조랄액을 구입해 3일에 한번 쓰고있는데 이것도 효과가 체감이 안됩니다. 안해본건 유산소운동이랑 식습관개선인데 지금은 여건이 안되고 1월이 되면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지루성두피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신분 비결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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