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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주제토론] 초기예방을 강조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과도한 예방이 오히려 화를 자초함

  • 7년 전

  • 3,463
34
탈모의 초기요? 어디일까요
너무나 불분명합니다.

누구에게는 대수롭지 않은게 누구에게는 정말 하루에 거울을 100번은 쳐다보는 탈모일수도 있구요.

특히 대한민국은 사람들이 외모에 유별나게 집착하는게 사실이기에
"초기에 잡아야 한다" 라는 마케팅이 아주 톡톡히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사실 백인들은 10대부터 탈모 오는 경우도 많은데 그냥 냅두는 애들도 많거든요.
백인들은 거의 대부분 다 탈모가 오더라구요 좀 과장해서 말하면...유전인자가 그런가봐요.

초기예방이란게 양날의 검인게,

초기에 약을 먹는다
=약을 먹어야 하는 기간이 오래 늘어난다.
=그만큼 화학적으로 내 몸안에 호르몬을 변화시킨다
=내성도 그만큼 빨리온다
=그렇다고 효과가 90% 있지도 않는다.
=부작용 걱정하지 말라하지만, 호르몬계약은 전부 다 굉장히 위험한 약이다.
임산부에게 걱정 없다 하지만, 피나스테리드 같은 경우는 여자가 접촉만 해도 기형아 발병률이 높아진다.
접촉이 없을 때 정액을 통해 임신되는 경우가 꽤나 안전할 뿐이지, 여전히 가루 같은게 여자한테 묻으면 치명적이다.

이런 부정적인 효과가 수반되지요.

그렇다고 바르는 약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오히려 탈모를 진행시키는 엉뚱한 결과를 낳기도 하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최대한 음식이랑 영양에 신경 쓰면서 약이 아닌 자연적으로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다가
정말 미관상 이제는 안되겠다 싶을 때, 더 늦으면 큰일나겠다 싶을 때
이식을 받으면서 약을 먹는게...
저는 가장 현실과 타협하면서도 안전하고 또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20대들에게도 그저 늦춰야 한다. 초기에 시작해야 한다면서
마구마구 약을 막 주는 의사들 보면, 저는 솔직히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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