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어케 하겠어여 걍 살아야쥐
저두 비슷한경험을 갖고 있는데 참 그거 신기하더군요
평소 전 뭐든지 잘참는 성격이라서 왠만하면 그러지 않는데
이상하게 머리애기만 나오면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몸과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이상하게 아무리 친한친구라두 탈모인의 관점과생각이 비탈모인과 너무 틀려
설사 비탈모인(친한친구) 온갖 좋은말과 위로를 해주어도 쉽게 다가오지 않는것 같아여
저도 친한 친구가 있는데 벌써 연락안한지가 3주나 됐네요.
술먹다가 그애기가나와 담날부터 몸아프다구 집에만 있었는데... 그당시는 그친구가 무척
나쁘고 좋지 않은 감정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좀 미안하더군요
탈모란게 자기한테 직접 와닿지 않으면 그 심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는 23살인데 안그래두 유전성인데 군에 있을때 스트레스와 그 몇일씩 머리도 못감는 훈련을 띄는
바람에 결국 전역하구 여기를 자주 들락 거리게 됐네요.
요즘 생각하는게 자기의 머리가 조금이라두 기미가 보인다면 어떠게든 군대 안가구 산업체나
다른쪽으로 빠지는게 나을거 같아요
군대 가 사람 만든다구 그러지만 탈모인에겐 여자친구,머리카락,자신감,우울증 등등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뺐어 가는거 같아요. 물론 얻어 지는것두 있겠지만
암튼 재 개인적인 생각을 주절 됐는데 결론은
그래두 우선 자기 두피를 자기 자신이 잘알고 그에 대한 처방을 확실히 습득하구 생활화 하면서
머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구 평생 담쌓고 살지안을거라면
어렵겠지만 친구를 이해시키구 좀 활기차게 살아야 할거 같아요. 진짜 힘들겠지만
탈모는 자신과의 싸움 같네요. 자기 내면에 있는 또다른 자신과의 싸움...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