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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망나왔습니다

  • 22년 전

  • 956
0

사람 성격마다 다틀린것같네요. 전 제머리에 대해서 놀리면
저도 맞받아 쳐버리는데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인정하긴싫겠지만 그인간들도 사실을 말하는거 뿐이니까요.
머리숱없는거보고 없다하지 많다고 할순 없잖아요.
우리가 만약 정상인이라면 분명히 그무리들 틈에서 같이
비웃고 있을테니까요. 얼마전에 저도 제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는데 제머리까지고 머라그러길래 저도 키도 작은게
라고 놀렸습니다. 근데 어이 없는건 그자식이 울면서 자기컴플렉스를
건드렸다고 니가 그럴줄 몰랐다 이겁니다. 저도 안작아봐서 그기분
모릅니다. 당연히 일반인들도 우리 탈모인 기분모릅니다.
자기가 안당해본이상....
그러니까 일반인들 보고 우리들이 탈모로 고생하고 있으니까
머리빠지는걸 놀리지말라 이해해달라 이런말들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한마음가지고 즐기고 삽시다. 그게 어렵지만 치료도
게을리 하지말고 열심히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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