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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학생이신분들필독..... 학교가기가 실어지네요~~~~~~*************~~~~~~~~~~~~~~~~~~~~~~~~

  • 22년 전

  • 1,079
0

>군입대전 저는 머리숱도 보통이구 평범한 학생이었답니다.
>
>노는것도 남들 못지안게 잘놀구 여자칭구도 cc에 여러 여자들도 만나면서 재미게 놀았답니다.
>
>지금은 1학년 마치구 군대도 갖다오니 어느덧 머리가 완전 탈모는 아니지만
>
>m자 말기라서 영 스타일이 별루랍니다.
>
>가끔가다 오랜만에 만나는 칭구들 보면 머리가 왜그러냐구도 하구 그럴때마다 좀 심각해지구 우울해
>
>지기두하구 한숨만 나옵니다.
>
>계속 만나던 친구들도 머리애기만 하면 좀 재마음이 잘 컨트롤이 안된답니다.
>
>그래서 밖에 잘 나가지두 않구 점점 소심해져가구 내성적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
>사람들을 처음 만나다 보면 먼저 듣는말이 머리애기가 안빠지니까 좀 마음이 그러네요
>
>이성적으로는 컨트롤이 되는데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재 마음이나 정신적으로 한단계씩
>
>자신감이 내려 앉는겁니다.
>
>그래서 원래는 내년 1학기가 복학예정인데...
>
>혹시 학교가면 그런소리를 자주 들을까바 내 자신이 또 초라해지구 자신이 점점 없어져서 학교 생활
>
>하기가 부자연 스러울까바 걱정이 되네요
>
>복학하는거라 아는사람도 그리 만치 안을텐데 좀 사람 사귀는것도 잘 안될거 같구...
>
>걱정이 요즘 만아서 오히려 약먹구있는데 마이너스가 되는거 같아여
>
>자꾸 신경쓰지말구 당차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런 말한마디 또 어디서 듣고오면 수그러 들고요..
>
>여러분들(특히 학생분)은 자신만의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합니까?
>
>노하우나 그런거 있음 좀 갈쳐주세요..
>
>탈모보다 재자신이 여려지고 용기가 없어지는걸 전 지금 더 두려워 한답니다.
>
>외형으로인해 내적자신이 다친다면 그건 오히려.....
>
>암튼 전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나이가20대초반) 길가다가도 항상 무지신경쓰고 하루에 3분의1은 머
>
>리생각을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탈모보다 마음병이 더 먼저 걸릴거 같군요.
>
>요즘 답답합니다.
>
>복학을해야할지 아님 1년더 휴학하면서 머리나 관리할지.. 아님 학교를 때려치는지....
>
>저랑 비슷한 경험같고 계신분이나 조언해 주실분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그리구 재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득모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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