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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학생이신분들필독..... 학교가기가 실어지네요~~~~~~*************~~~~~~~~~~~~~~~~~~~~~~~~

  • 22년 전

  •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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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게아니라 다들 이런고민(?) 하셨을껍니다....
저도 군대갔다오고나서 복학을해야하는데 그런생각들로 고민을많이했죠
일단복학은했는데 학교는 잘안가게되더라구요 그래.....나만괜찮으면 누가머라하던지 머가대수냐
내인생 남이대신살아줄껏도아닌데
그래 마음굳게먹자 머리없는게죄냐 마음속에다짐을하구 몇번을 다짐해도 쉽지않을거란걸 다들아실겁니다.
지금님이 어떤고민을하시구 힘들어하신다는거 충분히 공감합니다.
일단 지금에제생각은말씀드리자면 그렇게 흘려보낸시간들이 참 아깝습니다.
지금보면 군대제대하구 몇년동안 머리때문에 그냥 온갓생각들로만 머리속에 꽉차있지 한게 아무것도 없다는걱입니다....
99년 군번이구 지금은 26입니다
저는 솔직히 마지막학기 학점못채워서 때려쳤습니다.
군대가기전 학점이라도 잘받았으면 군대가기전에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머리가멀정해서 처음대학들어가구 머이래저래 공부를했겠습니까?
외형으로인해 내적자신이 다치면 어쩌나하셨는데 그건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감당하기가 젤힘든부분이죠
또 탈모보다 자신이 여려지고 용기가 없어지는걸 두려워한다고하셨는데 탈모로인해서 모두들 자신이위축되고 용기없어지는게 아마 대부분일껍니다
근데 앞으로 좋아질지모르지만 또 수술을해서 좋아질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게아니구 그렇게 계속살아가야한다면 확실히 제가 말씀드리구싶은건
처음부터 너무 타인을의식하구 자신이 위축되어서 생활하구
매일 모자를쓰고다니구 이런생활들이 하루하루 지속되어서 몇달 몇년이지나면 남에시선으로부터가 벗어나기가 더힘들어집니다
그리구 자기자신에대한 비하감이라고할까 그런생각만 더들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힘들어지는부분입니다
그냥 진짜 죽을용기를가지시구 그냥 당당하게 생활을 하셨음합니다.
힘드실줄압니다. 저역시 아마 다른 대부분에 님들도 다 그러셨을껍니다
어렵지만 젤좋은방법은 되도록이면 남들 의식을하지않는겁니다...
내가 떳떳하게^^ 죄진것도아닌데
그냥 지나가다 글을읽고있으니 지난일들이 가슴속에 머랄까~~~~
너무 제상황을보는거같아 몇자적었습니다.
비록 제가 적은말은 다들그렇게생각하시는말
그치만 현실에서는 보통 의지가지구 실행하기 어려운일이죠
모쪼록 좋게생각하시구 밝고 행복하게사셨음하내여









>군입대전 저는 머리숱도 보통이구 평범한 학생이었답니다.
>
>노는것도 남들 못지안게 잘놀구 여자칭구도 cc에 여러 여자들도 만나면서 재미게 놀았답니다.
>
>지금은 1학년 마치구 군대도 갖다오니 어느덧 머리가 완전 탈모는 아니지만
>
>m자 말기라서 영 스타일이 별루랍니다.
>
>가끔가다 오랜만에 만나는 칭구들 보면 머리가 왜그러냐구도 하구 그럴때마다 좀 심각해지구 우울해
>
>지기두하구 한숨만 나옵니다.
>
>계속 만나던 친구들도 머리애기만 하면 좀 재마음이 잘 컨트롤이 안된답니다.
>
>그래서 밖에 잘 나가지두 않구 점점 소심해져가구 내성적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
>사람들을 처음 만나다 보면 먼저 듣는말이 머리애기가 안빠지니까 좀 마음이 그러네요
>
>이성적으로는 컨트롤이 되는데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재 마음이나 정신적으로 한단계씩
>
>자신감이 내려 앉는겁니다.
>
>그래서 원래는 내년 1학기가 복학예정인데...
>
>혹시 학교가면 그런소리를 자주 들을까바 내 자신이 또 초라해지구 자신이 점점 없어져서 학교 생활
>
>하기가 부자연 스러울까바 걱정이 되네요
>
>복학하는거라 아는사람도 그리 만치 안을텐데 좀 사람 사귀는것도 잘 안될거 같구...
>
>걱정이 요즘 만아서 오히려 약먹구있는데 마이너스가 되는거 같아여
>
>자꾸 신경쓰지말구 당차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런 말한마디 또 어디서 듣고오면 수그러 들고요..
>
>여러분들(특히 학생분)은 자신만의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합니까?
>
>노하우나 그런거 있음 좀 갈쳐주세요..
>
>탈모보다 재자신이 여려지고 용기가 없어지는걸 전 지금 더 두려워 한답니다.
>
>외형으로인해 내적자신이 다친다면 그건 오히려.....
>
>암튼 전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나이가20대초반) 길가다가도 항상 무지신경쓰고 하루에 3분의1은 머
>
>리생각을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탈모보다 마음병이 더 먼저 걸릴거 같군요.
>
>요즘 답답합니다.
>
>복학을해야할지 아님 1년더 휴학하면서 머리나 관리할지.. 아님 학교를 때려치는지....
>
>저랑 비슷한 경험같고 계신분이나 조언해 주실분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그리구 재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득모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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