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글올라온거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올립니다....요즘 마니 고민 되는게 있어서 혹시 도움이 될까싶어서요... 저는 올해 나이가 26이구여 탈모는 군대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쩜 후회가 되는데 첨무터 프페같은 약을 알았더라면...합니다. 그때는 모르구 제대 하자마자 친구들한테 저의변한 모습을보여주기 싫어서 무저건 가발만 생각하구 제대당일날 집근처 에서 가발을 맞추구 지금껏 2년이 넘도록 쓰구 다녔습니다. 첨엔 정말 잘어울리구 아라보는 사람이 가족뿐이구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대만족하구 자신있게 쓰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를 만나서 지금것 일년동안 사귀게 됬구여....지금부터 본론입니다. 만난지 한 두달만에 여자친구에게 가발인걸 들키구 말았어요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어느정도 이해해주것같드라구여 그래서 그담부터는 가끔 보여주기두 하고,.머리여 그래두 아직 아예머리가 없는게 아니라 살짝만 보여 줬습니다. 구런데 그렇게 지금것 잘사귀었었는데 여자친구 부모가 저를 보자구 합니다. 저는 "그럼함 보지머" 이랬더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이....딱부러지게 말하지는 않지만...제머리가 걸리나 봅니다. 저보구 치료를 하자는 식으로 말을하더군여....근데 그럴라면 우선 가발을 벗어야 하구 그럼 제성격에 지금 다니구 있는 직장두 그만 두어야 가능할거갔습니다. 그리구 치료를 해두 다들 아시지만 크게 성과를 볼거 같지두 않고여...결론은 머냐하면..가발을 벗고는 정말 암것두 할수 없을거같은데 가발을 쓰고는 치료두 안되구....아마 전체적으로 다보면 그애두 맘이 싹변할거 같아여ㅠㅠ 어케 해야 하나요?솔직이 이글쓰면서 고민 많이해씁니다. 저보다 더하신 분들두 많이 계신거 같구 여자고민 적는다는게 걸리기는 했지만 저한테는 요즘 정말 너무 힘든 문제라 친구들하고 상의할수도 없구 해서 용기내서 적어 봤습니다.... 머라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내용이 두서없는거두 있구 길게 적긴적었는데 읽는 분들이 이해하실까 걱정두 되지만 아실거라구 믿구여....마지막으루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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