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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환장함..

  • 22년 전

  • 1,595
0
머리를 감기전 머리를 빗는데 계속 빗사이로 머리가 빠져 나갔다..한 60여개정도...
헤어스타일도 엉망이고 웬지 기름진것 같아서 곧바로 머리를 감았다.
머리를 감는데 손가락 사이로 계속 머리가 묻어져 나온다.
끝이 없도록 한 70개 정도....ㅡㅡ 더이상 세어보기 싫어서 곧바로 샤워기에 머리를
맡기고 행궈 버렸다. 하지만 또 남은 순서인 수건으로 머리 말리기....
살살 머리를 털었다.이런 또 그래도 머리가 수건으로 떨어져 나간다 여러개...
순간 열받아서 탈모가 일어나기 전처럼 수건으로 머리를 세게 털어냈다..최대한 세게...
그러자 짧은머리 길고 굵은머리 가늘어진 머리 할거 없이 순간적으로 30~40여개 머리
가 수건으로 우수수 떨어졌다.할말을 잃었다. 오늘 머리감기전 무의식적으로 머리에
손을 댔을때도 적어도 15개 이상 머리가 어깨로 떨어진것 같던데....
씨발 욕말고는 아무것도 안나온다...

탈모전에는 운동도 좋아해서 땀흘리고 시원하게 샤워하는 기분을 만끽했는데 이젠 그러
지도 못하겠다.운동을 안하다보디 체력도 많이 약해졌고 늘 얼굴은 어두워졌다.
미용실에서 머리 자른지도 4개월이 흘러갔는데 희한하게도 머리가 그렇게 길어보이진
않는다. 정수리도 뻥둟리고 구렛나루도 너무 얇아지고 숱이 사라져서 도저히 자르러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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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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