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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같은 대머리...선배새끼..인생 왜이리 꼬이나...

  • 22년 전

  • 1,972
0
올해나이...30먹은 탈모인입니다.
제목을 저렇게 써서 많이 열받으셨져? 이렇게 라도 욕하지 않으면 제가..너무 억울해서리..

전 현재 일반 보습학원에 관리직을 보고있습니다.
처음에 지금 보습학원에 면접을 보러 갔을때 50먹은 대머리 원장이 면접을 보더군여..
인상은 좋더군여...저 솔직히 대학 나왔는데 무턱대고 한달에 100만원 준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너무 적다...일하기 힘들겠다...그랬더니 2번째 달부터는 당연히 올려주겠다고 하더군여....자기가 고등학교 선배니까 자기만 믿으라고...
그래서 오늘까지 한달간 무지 열심히...일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원장이 일이 있다고 그만두게됐다고 하더군여...(학원의 실소유자는 이사장이라는 사람인데 서로 둘이 친구사이죠..)
좀 아쉬웠지만 어쩌겠어여..사정이 있따는데.....
그리고 몇일후
이사장이 나보고 한글2002에서 작업좀 하라고 어떤 종이 쪽지를 주더군여...근데 거기에는 직원들 12월달 월급이 쭈~욱 나와있더군여...물론 제꺼까지...
근데 그걸 보니 월급이 똑같이 100만원으로 책정이 되었있더군여..
그래서 이사장한테 가서 말을 했습니다. 전에 원장이 올려주기로 했었다고...
그랬더니 이사장이 하는이야기로는....원장 욕을 막 하면서...나갈라면 나가라...그건 원장이 지 마음대로 그런거라고 하더군여..정말 무책임하게...정말 열받더군여...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그곳을 떠나야 할지....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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