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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피나 3개월 복용 솔직 후기

  • 7년 전

  • 6,590
16
서른한살입니다.

원래 숱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머리카락은 굵어서 뻗치는편이었습니다.

어느날부터 머리가 축 쳐지고 땀을 흘리거나 샤워를 해서 물에 젖으면 두피가 훤하게 보이더군요.. 연모화가 진행되는 것 같았고 그때가 한 삼사년전쯤?

빠르게 진행이 되는 것 같진 않았고 부작용이 두렵기도하고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는 두려움에 계속 현실을 부정하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3개월전에 종로로..ㅋ

바로피나라는 카피약 먹기 시작했고 미녹은 처방은 받았지만 바르진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머리카락이 굵어진다거나 숱이 늘어난다거나 하는 체감은 전혀 1도 안되지만 그냥 유지는 되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약먹기전보다 맘은 편합니다.

어떤분은 6개월차에 또 어떤분은 1년차되서야 효과 보셨다는 분들도 계셔서 일단은 생각없이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성욕의 하락은 전혀 없습니다. 헬스 하는데 먹기전과 차이는 없는 것 같고 지방이 좀 더 잘붙는 느낌? 이건 하도 먹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ㅋ 정액은 확실히 묽어졌습니다. 점성이 거의 없고 그냥 하얀 물이네요..ㅜ

사진은 오늘 머리감고 빗질한 후와 헝클어뜨리고 찍은겁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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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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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