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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괴롭다.....

  • 22년 전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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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거의비슷하네요.....제나이도현재26. 군제대 즈음해서빠지기시작하더군요...

전 집안이 전부 탈모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라ㅠㅠ

저도 자존심 무지 쎈 놈입니다....고집불통에 .

주위에 칭구놈들한테까지 아직까지 말하지 않고있거든요. 근 3년동안 친구만날때마다 모자쓰고 나갔거든요.....모..친구들 자주 만날수 있는 여건이 못되긴 하지만.....멀리 떨어져 있기때문에.....오늘 술마시러 가서 드뎌 말할 생각입니다...이넘들의 술안주거리가 될 생각을 하니..미치겠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ㅠㅠ

님아...우리 힘냅시다....전 바리깡 하나 샀거든요..인터넷에서요..

더이상 머리때문에 시간낭비하기가 싫더군요..그냥..확 밀고 다닙니다....물론 나갈땐 아직까지 모자쓰고 다니지만........천천히 적응해나가리라 생각된에ㅛ...

화이팅...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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