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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아아아아

  • 22년 전

  • 970
0
성격이 아주 이상하지 않은 이상.. 절대 따처럼 살지 않습니다.

우선은 과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수업들을 때도., 수업끝나고 쉬거나 밥먹을 때도.. 시험공부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될텐데요..
학회같은 건 신입생이 아닌 상황에선 적응하기 힘들 것같구,,
종교가 있다면 과내의 종교모임에 나가보면 편입생으로 들어가도 대개 반갑게 맞아줄 거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 저희과가 300명이 넘는 과라서(저희과는 학부제 아님) 선후배관계도 그렇게 깐깐하지 않고,, 종교(기독인)모임이 엄청 활성화되어서.. 매학기 신입생 편입생 복학생등 다양한 새식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편입생의 실제 마음을 읽을 수는 없지만.. 상당히 편하게 지냄을 느낍니다. 새로운 학교에 빨리 적응하는 것같기도 하구요..
힘들이지 않고 인맥을 넓혀가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교가 없으시다면 같은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도..
아님 괜히 뒷자리에 앉고,, 수업끝나면 젤 먼저 나가거나 젤 나중에 나가는.. 혼자다니는 것같아 보이는 사람한테 말걸어보시거나..ㅋㅋ
아님 cc만들어 보거나..ㅎㅎ

근데 어쨋건 최후의 보루가 있지 않습니까? 같은 편입동기생^^
가장 맘편히 속터넣고 지낼 수 있는 친구가 분명..있을 터이니 너무 걱정부터 하지 마시구..ㅎㅎ
득모하시길~


>제가 내년에 서울에있는 학교로 편입할라는데..
>편입하신분들께 질문..
>혼자생활하기 어떤가요..?
>당당하게 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혼자생활하는것도 여러대안중 하나라고 생각해서여..
>1)2년동안 혼자 따처럼 조용히졸업
>2)최대한 극복할라고 노력해본다..어울릴라고..
>근데 잘 안될걳같아서..
>
>얼마전에 집에 아버지 친구들이 오셨는데...친구아내들도...
>근데 어렸을때부터 저 귀여워해주신 아줌마들도 계셨는데..
>내 머리보고 어떻게 생각했을지..
>그런 상황이 젤 싫더라구요..
>
>
>근데 머리 짧게 짤랐는데..
>그동안 앞머리는 무서워서 자르지도 못했는데..
>과감히 짧게 했는데.. 훨신 좋네요..
>
>모자를 오래써도..
>머리를 위로 넘겻다 내리고 해도..
>모양에 변화가 없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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