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전병 중에서 어쩌면 젤 지랄같고, 엿같은게 바로 이 대머리 유전병이 아닌가 싶네요
사춘기까진 잠잠하다가..갑자기 그 증상이 나타나서 사람의 모든 의욕과 대인관계 자신감..여자..
등등을 한꺼번에 서서히 앗아가 버리니...
28세라면..어데 탈모인지 모르겠지만, 프카, 미녹 꾸준히 하시고요..엠자부위 탈모라면 모발이식도 권유하고 싶네요. 난 엠탈모인이라 수술했지만..님 상태는 어떤지..그 효과는 나도 이제 막해서 적극권유할 수는 없지만..경과보고..확실히 효과가 있다면 권장할 수 있겠지요. 그때는.
힘내십시오..머리에 대한 관심에서 먼가 새로운 집중적으로 흥미가 가는 일이나 취미에 함 물두도 해 보심이..
>오늘도 친구들을 만났지요. 내나이 28세 정말 뭣같은 탈모땜시 오늘도
>무쟈게 기분 드럽네요. 길가다 가발대리점(?) 같은곳만 나오면 이것들이 아주
>신이 나서 쉬지도 않고 놀려대고.. 니같은놈들이 안팔아 주니까 가발대리점들이
>망하네 어쩌네 개 소리나 처 지껄이고..
>미용실앞에 머리숱 고민! 이런 문구를 보고 미용실 사람들 안에서 처다 보는데
>졸라 처 웃어대고 물만난 고기마냥 아주 설치는데
>오늘도 기분 좃같이 보냈네요.
>니미 고등학교 졸업하고 내 주위에 꼬여드는 여자들 하나라도 엎어 갈려고
>온갖 아양을 다 떨어대더니 이제 볼것없어지니까
>한번도 안빠지고 만날때마다 개 지랄들을 처 못해서 안달이고
>친구(여자)중에 나보고 좋다고 졸라 꼬리처 대던 뇬도 이제
>아주 콧방귀를 뀌면서 놀리는데 참나 진짜 욕나와서..
>험한소리로 보기 안좋으셧다면 죄송합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나고
>인간들의 간사함에 이가 갈려서 안좋은 소리까지 나왔네요..
>이러다 친구도 다 잃고 사회에 적응못하는 낙오자가 될까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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