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로 사랑하고 그녈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지만..자꾸 멀어져만 가는 느낌이 드네요..
다가가고 싶지만 다가갈수록 점점 멀어지는..그녀가 베니건스에 취직했데요..
경쟁률이 1000:1 이 였다던데..정말 대단하죠..저두 베니건스에 취직해서 기회가 된다면
그녀와 같이 일하고 싶었어요..짐 열심히 알바생활하고 있는데 아직 군대를 안 갔다와서
취직을 못하고 있죠..군대 갔다와서 뭐하고 살런지..정말 걱정 되네요..얼마전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는데 베니건스에 일하는 남자들은 머리를 무스나 젤로 올리거나 올백하거나 짧은 스포츠로
짤라서 올려야 한다는 말에 그날 또한 더욱 우울했어요..난 절대 못 들어가겠구나..얼굴도 안 되구..
거기서 일하는 남자들은 다들 잘 생겼더라구요..사진 찍은거 봤는데..
매일 아침 머리 감고 나올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온듯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
무슨 머리가 이렇게 많이 빠지는지 약먹고 비르고 해외에서 비타민까지 사서 먹고 있는데..
매일 빠지는 머리에 결국 대머리가 될테고..난 이제 얼떻게 살아 간담..ㅠㅠ
자살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런거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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