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녹을 시작한 날이 2월달이군요
그러니 10개월
제 나이는 지금 고2입니다.
진짜 그때 당시의 머리는 진짜 생각도 하기싫을만큼 숱도 진짜 없고
정수리에 그래도 좀 심한 탈모이였습니다.
학교가면 전부 무슨 숱없다고 대머리 되겠다고
그래서 저는 학교 다니면서 바람불면 머리가 휘날리면서 두피가 다 보여서
그러지 않기 위해서 빗을 가지고 다니면서
바람이 살짝이라도 불어서 머리가 흐트러지면 길에서도 머리빗었습니다.
그러다가 녹차를 4개월정도 하니까 어느정도 정수리가 조끔 메꾸어지더라구요
녹차를 3개월쯤 할쯤에 미녹을 시작했는데
솔직히 미녹은 8개월째 까지 그렇게 효과가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머리가 두꺼워지고
힘도 생기면서 바람이 불어도 휘날려서 흐트러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까지 왔는데
숱없다는 소리는 지금 1년동안 진짜 거의 안들어보고 탈모인지도 모를정도랍니다.
뭐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모르지만
스트레스성 탈모다고 하실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저는 중1때부터 탈모가 왔었던것 같습니다.
저희 외삼촌은 30대 초반에 완전 민대리가 되셨고
제가 어디서 봣는데
탈모는 외가쪽이 탈모일 경우 7.5배 친가는 2.5배의 확률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서
정말 행복한 나날을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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