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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애가 베니건스에 취직했어요..

  • 22년 전

  • 1,550
0

제가 무식해서 그런건지,,베니건스란 회사는 첨 들어보네요,,
검색해보니 무슨 패밀리 레스토랑인가 그렇던데 뭐 연예인 뽑나요? 경쟁률이 1000:1이 되게,,


> 제가 정말로 사랑하고 그녈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지만..자꾸 멀어져만 가는 느낌이 드네요..
>다가가고 싶지만 다가갈수록 점점 멀어지는..그녀가 베니건스에 취직했데요..
>경쟁률이 1000:1 이 였다던데..정말 대단하죠..저두 베니건스에 취직해서 기회가 된다면
>그녀와 같이 일하고 싶었어요..짐 열심히 알바생활하고 있는데 아직 군대를 안 갔다와서
>취직을 못하고 있죠..군대 갔다와서 뭐하고 살런지..정말 걱정 되네요..얼마전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는데 베니건스에 일하는 남자들은 머리를 무스나 젤로 올리거나 올백하거나 짧은 스포츠로
>짤라서 올려야 한다는 말에 그날 또한 더욱 우울했어요..난 절대 못 들어가겠구나..얼굴도 안 되구..
>거기서 일하는 남자들은 다들 잘 생겼더라구요..사진 찍은거 봤는데..
>매일 아침 머리 감고 나올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온듯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
>무슨 머리가 이렇게 많이 빠지는지 약먹고 비르고 해외에서 비타민까지 사서 먹고 있는데..
>매일 빠지는 머리에 결국 대머리가 될테고..난 이제 얼떻게 살아 간담..ㅠㅠ
>자살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런거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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