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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간의 프페/ 미녹/ 녹차/ 검은콩,깨... 치료결과 후기

  • 22년 전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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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쯤 되었나요?....
예전에...이렇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볼때면 대부분...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시간 참 빠르다... 싶어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다르네요...
겨우... 5개월 흘렀네요...
많이, 그리고 악착같이 지낸다고 했었는데...
그 긴 시간이 겨우 5개월이었고...
그리고 5개월 동안... 나아진건.. 겨우 이정도구나... 싶어서...

5개월 동안..
미녹 5%, 프페...
미녹과 프페는 거의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약 3,4일제외하고는 늘 사용했었습니다..
미녹은 초반에는 아침 저녁에... 프페는 밤 아홉시경에...
근데.. 미녹 바르고 아침에 출근하기는 좀 그래서리...
결국.. 미녹은 잠자긴 전에만... 바르게 되었고...
프페는.. 초반, 한두달 뒤에는.. 급한 맘에.. 아침, 저녁 두번 먹기도 했네요...ㅋㅋ

결과는
초반에 1,2달 정도 지났을때는 좋아진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요새는 글쎄요.. 그 이후부터는 아주 큰 변화 없슴... 이라는 게 맞습니다.
물론, 집안 식구들은 숱이 전체적으로 많아졌다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뭐.. 그냥 저냥...
아마도 기대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분명 효과는 어느 정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엠자에는 까만 머리털이 조금 자라났구요...
물론, 그렇게 많이 자란건 아닙니다. 1,2센치정도... 더구나.. 그렇게 많은 수량은 아니구요..
물론, 예전에 엠자부위에 잔머리도 없었을때보다는 나아졌구요...
그리고.. 정수리는 어느 정도 나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탈모시작되고 거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게 되어서리...
( 예전에 한 미모 할때는 거울을 끼고 샆았었는뎅...ㅠ.ㅠ )
정수리 탈모가 그렇게 많이 진행되어 가고 있었는지도 얼마전에야 알았죠... 쩝...
앞머리만 그렇게 없어지고 있는줄 알았는데...ㅋㅋ
그런데.. 주변 사람들 얘기가..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라는게 총평입니다.
( 한참 좋아질때... 어.. 너.. 머리가 다시 나는거 같다.. 라는 얘기를.. 또 다른 탈모친구녀석에게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ㅋㅋ)

미녹과.. 프페.. 역시.. 탈모계에서 빼어난 능력... 인정받을 만한 약 인듯 싶습니다...

요새.. 알파 dh를 막아준다는 소팔메토인가.. 하는 약을 구입해서 복용할까 싶은 생각도 있는데...
서너달이라도 꾸준히 복용하신 분들 있으시면 리플 좀 부탁드리구요...^^
서로 돕고 살아야지요...^^

아...그리고...
간혹 녹차물로 머리를 헹구기도 했구요... ( 자주도 아니고... 꾸준히도 아닙니다. 쩝..)
자연식은 매일 챙겨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게을러서리...
차라리 시중에 파는 검은 우유, 두유 뭐 그런걸 자주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녹차는 자주 마시구요... 사무실에서도... 거의 입에 달고 살죠..
여전히 담배는 못 끊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술은 좀 줄였지만.. 여전히 폭음 하고 있구요...

정말.. 술 많이 마신 다음날 탈모 량은.. 가관이더군요...
술을 마니 마시지 말아야 겠다.. 정말 많이 다짐 했던 한 해 였습니다.

운동도 11월 까지는 꾸준히 해서.. 살도 좀 빠지고...^^
근데.. 12월은 연말이고 바빠서.. 아예 스포츠센터 등록조차 하지 몬해서... 쩝...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야죠...
운동을.... 주로 런닝을 많이 했었는데...
함참 하고 땀 쭉빼고 나오면.. 물론 몸도 가벼워지지만...
머리결도 좋아진다라는 느낌 받았는데...
어차피 미녹이 혈액순환을 돕는 거라면.. 운동도 그에 못지않은 기능을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뭐.. 임상실험을 거친 학술적 얘긴 아니지만서도...
제 몸을 가지고 동물실험(?) 해보니... 그런것 같더라.. 뭐 그런 얘깁니다...

샴푸는... 이거저거...
트리코민도 써보고... 좋다는 샴푸 이거 저거 다 써보다가...
댄트롤이 몸에 맞는거 같아서.... 얼마전까지 쭉 사용했습니다.
그냥.. 뭐.. 대단한 변화를 샴푸로 기대한다기 보다는...
일단, 두피케어도 해준다고 하고..
머리 감고 나서도.. 머리카락이 휘휘 날리는 듯한 기분도 적고...
뭐.. 그래서요...ㅋㅋ

근데 며칠 전에 댕기머리 샴푸를 조금 얻게 되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댕기머리 사용하시는 분.. 있으시면 리플좀 달아주시면 감사할 듯 하구요...
한방 샴푸를 사용해보고 싶었거든요....ㅋㅋ
리플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슴당.. 좋은 한방 샴푸...^^

그리고... 음... 게인적으로는..
그 사이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뭐 머리때문은 아니고... 성격, 인생관 차이.. 뭐 그런거였구요...
( 근데... 이 머리로 다시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까.. 그런 고민 요새 생기긴 하더군요..쩝..)
나이도 내년에는 서른 둘이나 되어가는데... 결혼도 정말 해야 할 듯한 나이인듯도 하고...
물론, 겉보기 등급은 서른 다섯이 넘어 보인다고들 하지만서도..쩝..
군대 갓 제대했을때만해도.,..
담배 사기 힘들만큼 동안이었다는 얘기를 울 회사 사람들은 믿을라구 하지두 않져....ㅋㅋ

암튼... 5달.. 잘 버텨왔습니다.
획기적으로 변한 건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녹과 프페, 자연식... 녹차...
탈모치료에 스탠다드 치료 팩키지 인듯 하오니,
탈모 초기 이신 분들... 서둘러 시작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다는 걸 감안하시구요...^^.

참.. 한때 아젤리아 열풍이 불때..
아젤리아를 미녹에 녹여서(?) 사용해본 적도 있는데...
제가 임상실험해 본 효과는 제 몸에서 나타난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 뭐가 있었나?
아.. 한달 전쯤에.. 몸이 좀 허해 보인다고.. 한약 져먹으라고 해서..
한약방에서 진맥하고 약지을때.. 탈모에도 좋은 약도 넣어 달라고.. 해서.. 먹고 있습니다.
효과요? ㅋㅋ..
그 한의사 마저도 탈모더군요.. 저보다 무지 심한....ㅋㅋ
그거 먹고 효과 있으면... 그 한의원 빌딩세웠겠져....ㅋㅋ..
그리고 그 한의사도 탈모 아닐게고...ㅋㅋ

또.... 뭐.. 많이 한거 같은데... 별로 없네... 쓰다보니...

내년 여름에는 바다가서.. 모자 쓰고 다니지 않게...
머리카락이 그래도 좀 더 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바램 있으신 분들 많겠져?
어렵더라도 희망을 갖고 살자구요...^^
안돼 안돼.. 하면서 사는 것보다는..
그래도 내일, 그래도 조금 더 지나면...하고... 희망섞인 바램을 지니고 사는 세상이...
더 살기 편하지 않을가요?

내년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복 대신 머리카락 많이 받으시던가요...^^
우리 내년에는 모두들.. 여기서 만나지 않기를 빌면서....^^
주절 주절 떠들다보니.. 무지 길어졌넹...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리플도 부탁드리구요...^^
메리 득모 앤드 해피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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