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오른쪽>
<정면>
<쓰다듬으면서 빠진 머리들>
피나스테리드에서 아보다트로 바꾸고 난 뒤에
좋아질 줄은 모르고 계속해서 심해지기만 하니,
약을 먹으면서도 왜 먹는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라인들 보면서
오늘도 시험 기간인데 이 시간까지 두 시간 째 머리 들여다 보고 있네요..
피나 계열 약 먹으면서 효과가 있는지 계속 의심하면서 먹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큰 효과가 있었구나 느낍니다..
두타는 6월 말부터 먹기 시작한 이래로,
탈모량이 줄지를 않네요.. 라인은 급격하게 올라가고 속알머리도 다털립니다..
쓰다듬기만 해도 한 두개는 기본으로 빠지고
몇 번 머리 만졌다고 세면대에 저만큼이나 빠지네요
이렇게 살 거 꼭 살아야 하나 생각이 계속 듭니다..
좋아질 수나 있을까요
뭘 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갑갑하기만 하네요
미녹시딜을 발라야 되나 싶으면서도
커클랜드 미녹시딜 피부 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포기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다른 학우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한숨 나옵니다 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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