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탈모진행중인 남자친구의 여자친구입니다.
>그를 만난 처음엔 그가 탈모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전 그다지 흉하다거나 보기싫다거나 하지 않았고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으나 남자친구 직업상 사람을 많이 상대하다보니 그 주위에서 듣는 말들로 상처를 많이 받았었나봅니다.몰랐는데 병원에 가니 수술을 권하시더라구요.
>프로페시아라는 약도 3개월째 복용하고 있습니다.드뎌 미루던 수술이 1월 16일로 결정되었고
>이 사이트를 열심히 들여다보며 하루하루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어떤 사람은 수술이 아주 잘되서 좋다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부작용이 많다고 하고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날런지는 수술후에 확인되는 사항이겠지만 여자친구로써 별로 해줄께 없어서
>우선 궁금한점은 수술할때 제가 함께 들어가도 되는건지...된다면 그날 월차를 써서 함께 있어주려고여..현재로써는 그게 젤루 궁금하네요.수술은 인천에 유명한 모발이식외과인가 거기서 하는데 이 선생님도 경남에 한달에 두번 그 유명한 박사님 수술을 함께 하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스케쥴잡기 아주 힘들었습니다.현재로써는 남자친구가 마음의 상처를 얼렁씻고 새해에는 좀더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먼저 들어가서 봐도 상관은 없는거 같으니 의사분께 말씀드리세요.
그리 힘들거나 복잡한수술이 아니거든여.처음 머리절개 하는 부분만 안보면 될듯.
옆에서 지켜바두 되고(의사 선생님이 허락을 하신다는 조건하에)
아님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면 될듯 싶어요.
수술후에도 머리 길면, 그리구 삼자 메꾸는거라면 4,5일 정도면 본모습 찾으리라 봅니다.
만나는데 지장없어요. 전 4일째부터 돌아 다녔어요. (근데 정수리나 윗머리는 모르겠음)
참!! 병원 유명한데서 한다니까 그건 잘하신 겁니다.
어차피 하는거 일이백 아끼려다 젓대면 마음의 상처는, 그리고 재수술의 비용은
그보다 훨씬 클태니까요!!
남자친구분하구 헤어지지마시구 그맘 변치않는 좋은 사랑 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