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두 대학에서 전기 공학과를 전공 했읍니다..
시설 관리쪽에서 일하시는군요. 제주위에도 갈곳이 없어
그쪽으로 빠진 사람들 몇몇이 있읍니다. (참 비참하게 살더군요)
이공계쪽으론 할것이 전혀 없구요, 무슨 공부인지는 모르겠으나 배우는것 성취하시고
님이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의 집안의 문제와 대머리로 인하여 공부와는 담을 쌓은 놈입니다
>그나마 배운거라곤 전기이지만 전기가 죽도록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나이 28까지 한 일이 전기입니다
>전기말고는 배운게 없으니 취직도 안되고 정작 제가 원했던 일은 디자인계열쪽이였습니다
>그러나 대학생활도 머리 때문에(성격상 소심해서) 학교도 그만두고 학원에 갈 용기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취직을 하게됐죠 건물관리라는 한마디로 갈데없는 사람들이나 오는곳이죠
>근데 가서 보니 제 또레나 30대는 전혀없고 다 50대 이상이더군요
>진짜 제 자신이 서글프더라구여 내가 지금 까지 뭐했나
>나이 28먹을때까지 내가 한게 무엇이며 돈도 못벌어놨고 이런 지하3층에서 썩고 있어야 하나
>작업복에 허접하게 다니니 사람들도 무시합디다
>늦은 나이지만 전기실서 공부를하고 있습니다
>1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다녀볼려구요 님들도 숱없다고 자포자기 하지마시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대머리라고 무시받는게 그나마 낮지 능력없다고 무시받으면 능력없는 대머리라고 정말 무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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