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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는 왜 일반적인 탈모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까요?

  • 7년 전

  • 847
8
거의 중학교때 부터 너 머리숱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고,
정수리쪽이 비어가고있다는 건 고등학교 때 알았네요.

지금 어느덧 30....
동생한테 물어보면 맨날 똑같대요 정수리가.
옛날이랑 같다구, 애초에 그냥 숱이 없는 머린건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전두부 쪽에도 숱이 사라지고있다는걸 느꼇는데,
군대전에는 괜찮았는데 이놈에 군대 다녀오고 전역 후 거울을 보니까
전두부에도 숱이 많이 없어졌네요ㅠ.ㅠ

탈모약을 먹어도 안먹어도 진행은 느리게 되는게 다행이긴 하면서도
효과가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네요.

프로페시아를 거의 3년 먹다가 2년정도 안먹고 이제 먹은지 8개월이 되가는데,
동생한테 물어보면 그냥 맨날 똑같다네요 ㅋㅋㅋㅋㅋ
남성호르몬 기전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다른 원인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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