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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궁금한게 있습니다.

  • 7년 전

  • 895
3
머리카락이 어릴때 부터 선천적으로 가는편이고 곱슬머리에다가 머리숱도 많은 편이 아니라
30대 중반이 넘은 지금 피부과에서 관리를 하는편이 좋겠다 해서 상담을 받고 아보다트를 4~5개월 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약이 떨어져 동네병원에 갔다가 아보다트말고 피나스테리드를 쪼개 먹으라고 처방해줘서 아무생각없이
바꾼지 이제 2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같은 약인줄 알았던 이게 실수였던 것 같은데요.)

약바꾼지 한달 조금 더 지난 2주전쯤 머리가 갑자기 많이 간지러워 거울을 보니 정수리쪽과 전두부쪽이 휑하니
속이 보이더라구요. 비치는 부분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관리를 좀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달전까지는 절대 휑하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한달전에
찍은 사진을 봐도 그렇구요. 갑자기 2주만에 확 털렸습니다.

이게 약을 바꾼것과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두테 계열과 피나계열이 약이 틀리단 말을 들어서요.
보통 피나 복용하다 두테를 가시던데 전 아무래도 복용법이 꼬여버린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아무이유없이 탈모가 심해진건지 아니면 약을 바꿨기 때문에 적응기간으로 더 빠지는건지
머리가 복잡하고 산만해서 자꾸 머리쪽만 신경쓰게 되요. 점점 더 심해질까봐.
분명 11월달에 찍은 사진에는 머리가 신경쓰일정도로 비어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두테로 돌아가야 하는건지 피나를 계속 복용해야 하는건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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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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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