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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는 현상유지가 목표...--;

  • 22년 전

  • 1,251
0
저하고 나이도 같고 탈모상태도 비슷하고 암튼 저하고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프카3개월 미녹도 병행하고 있고요. 아직까지는 현상유지 하는거 같습니다.
뭐 더빠지는거 보단 낫지요. 탈모라고인식한지도4-5년 정도 됬고요.
서서히 줄어드는 스타일... 스트레스도 무시못합니다. 저두 작년에 여친하고
헤어졌을때 미친듯이 빠지더만요. 그때 친구들 만나러가면 너 머리 왜그러냐고
꼭 한마디씩 던졌으니까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여기서 약구해서
먹고 바르고 하니까 조금 낫네요. 근데 대머리가 정력이 좋다카는말은 사실인것 같네요.
약먹기 전에는 한빠구리하면 끝장을 봤는데 지금은 성욕도 없고 왠만해선
흥분도 잘안되네요. 결혼하면 약끈어야겠습니다.자식생각도 해야되고 빠구리도
생활의 일부이니까요. 암튼 전 그래도 이정도로 만족합니다.제친구 두명은 거의
대머리니까요. 그래도 한명은 결혼한다고 하네요. 또한명은 여친있구요.
저만 이러네요. 머리도 어중간하게 있으니까 여자가안붙나??ㅋㅋ 동창회
나가도 머리가지고 뭐라그러는데 뭐 그정돈참을수있습니다. 두대머리들은
거의 안주죠. 전 양념이고 나이가 조금씩 먹어갈수록 머리생각은 좀잊혀져가네요.
제나이20대초반이었으면 얘기가 틀려지겠지만 전 돌아버렸을겁니다.페인다되던가
그래도다행??이라면다행인가 중반부터찾아왔으니 그냥 이렇게 맘편하게 생각할랍니다.
암튼 다들 득보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제나이 28.. 탈모를 인식한지는 4년정도가 되었습니
>
>일시적으로 확 빠진 경우는 아니고.. 4년동안 서서히 진행된거 같습니다..
>
>물론 초기에 여친과의 결별등 학점의 압박등의 스트레스요소가.. 유전적 탈모요인을 촉진 시킨거 같습니다..물론 불규칙적인 생활과 과음, 흡연등.. 여러가지가 시너지효과를 일으킨듯하구요..
>
>그래서, 약 4달간 프페를 복용햇습니다.. 그리고, 미녹도 저녁에 한번씩 바르구요..
>
>현재는 현상유지인거 같습니다.. 물론 첨에는 발모의 기대도 안한건 아니지만..
>제 나이도 이제는 그럴정도는 아닌거 같고.. 집안에 대머리 유전도 잇고 해서..
>
>현상유지정도만 목표로 수긍하고.. 긍정적으로 살라합니다..
>
>그래도 주변에서는 머리숱이 좀 적어 뵈는거 말고는 그렇게 티는 안난다고는 하지만..
>예전의 저를 알던 사람은 머리많이 빠졌구나..합니다..흑..--;
>
>첨부한 사진은 오늘찍은거구요.. 디카로 찍었는데..후레쉬터질때하고 안터질때의 모습이
>좀 차이가 많은 듯 하군요..
>
>사진보니까.. 저보다 더 심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이정도만 유지하고라도 잘 살아볼랍니다..
>
>물론 훗날 획기적인 방법이 나와서 저보다 어리시면서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많은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저야머..그때쯤에는 나이가..ㅋㅋㅋ
>
>그럼..다들 득모하시구요..
>이르지만 새해 복많이 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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