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부터 이마가 넓어 탈모가 아닐까
예의주시 하고 있었는데,
군 입대하고 시간이 지나니 앞머리 라인이 점차 m자가 되네요.
다급해져서 유전부터 살펴보니
친가는 이마가 다 넓고, 나이를 먹으면 머리가 빠져 m자가 되는 유전을 대체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옆으로 머리를 넘기면 다들 티 안나게 지내고 계시더라구요.
즉, 머리까면 보이지만 어느정도 유지가능한 수준입니다.
외가는 외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서 잘 모르지만,
외삼촌은 아예 중앙이 다 밀린 고속도로? 탈모이네요.
모계유전이 강하다 들어서 탈모라 반 확신을 하지만
현재 나이가 23이라 벌써부터 약을 시작해야 고민이 됩니다.
탈모검사를 해보니 정수리랑 이마가 탈모 1기 상태지만
약을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한다고, 젊으니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자고 합니다.
일단 탈모검사하며 카메라로 사진은 찍은 상태이고,
검사방식은 간이 돋보기로 이마라인을 진찰하시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검진하는 것인지..
그러시고 의사분께서 6개월 뒤 사진을 다시 찍어
그전이랑 비교해보자 하시는데..
기다리는 그 6개월동안 하루하루 그 머리가 빠져
복구가 안 되는게 아닐련지 걱정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다리면서 머리가 좀 빠지더라도 지켜볼지
아니면 반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어린 나이부터 약을 드실것인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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