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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발팩

  • 7년 전

  • 1,021
4
안녕하세요

20대 초반부터 조금씩 정수리 쪽이 비기 시작해서 피부과가서 처방받아 일년정도 복용하다가 효능도 가시적이지 않고 탈모도 그리 심하지 않고 군대 다녀오느라 자연스럽게 끊게 되었습니다.

20대 극후반에서 30대초에 증상이 크게 나빠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신경 쓰이던 정수리와 M자 라인도 조금씩 문제가 생기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근처 (강남역) 유명한 발xx 한의원 광고를 보고 일년 정도 치료를 받았었는데, 약도 복용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팩이랑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며 마음의 위안만 되었지 그리 큰 호전은 없었습니다.
머리쪽에 열이 많아 보이는 사진과 열을 없애기 위해선 술과 육류를 끊으라는 원장님 말씀에 동의 했지만, 사회 초년생이 그 두가지를 끊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이제 30대 후반이 다되어가며 거의 포기(?)하고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요즘 또 헐빈한 정수리와 점차 비어가는 M자 라인이 신경이 쓰여 1~2년전에 잠깐 했었던 자소엽/어성초 팩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재료 사서 만드는게 좋겠지만 파는 재료도 제가 봐서는 좋은 재료를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 모가득인가 하는 방기호 원장이 제조해서 판다는 티백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려합니다.

대다모에 검색해보니 효능 보신 분도 계신것 같네요.. 시간과 게으름과의 싸움이겠죠.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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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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