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 졸업한지 어언 1년 되어가는 탈모인입니다.
16년 8월에 M자 1200모 정도 모발이식하고 약 꾸준히 먹으니 일반인보다 많은 머리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머리와 몸에 많은 실험을 했었습니다.
먹었던 약들은..순서대로
프로페시아 1년 -> 효과 없었음
아보다트 1년 -> 효과 없었음 -> M자 모발이식 후에도 머리가 가늘어지는 현상 발생하였음
아보다트+현대미녹시딜정 -> 효과 없었음
아보다트+알닥톤+현대미녹시딜정 -> 폭발적으로 머리가 나고 정수리가 3개월만에 채워짐
아보다트+알닥톤 -> 미녹시딜정 없이도 1년째 유지, 브러쉬가 뻑뻑할정도의 머리숱 보유하게 됨
대충 이렇네요
저에게 결론은 알닥톤이었습니다.
현재는 아보다트의 카피약인 다모다트와 알닥톤 1/3알씩 먹고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여유증이네요 ㅋㅋㅋㅋㅋ
병원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유두만 갈수록 커지네요...이거 참
정말 악마의 약입니다. 머리를 주고 다른 걸 빼앗는.. 다행히 성기능에 문제는 없네요
근데..
유두가 커지고 유선제거를 할 수 밖에 없어도 저는 이 알닥톤을 계속 먹을 것 같아요..
탈모스트레스 받을 때의 저의 모습은 다시 되돌아봐도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죠..ㅋㅋ
알닥톤 장기복용 경험자로서 또 지금도 매일 먹고있는 사람으로서 참 고달픈 약입니다 ㅋㅋㅋㅋ
본인의 선택이 머리라면 알닥톤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고 그래도 여유증까지 가지긴 싫다 하시는 분들은 프페나 아보다트로라도 버텨보시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ㅠㅠ 다만 전 아보다트 하나만으로는 효과가 없었어요
말이 길었네요. 알닥톤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정보공유하실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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