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들어오다 시피.. 했지만..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술도 거하게 취했고..얼굴도 홍당무고...하하..제 얼굴이..참.. 볼만하네요.. 빨간 당근..처럼...
>밝게 살려고 했는데 웃어 볼려고 했는데..뜻처럼 잘 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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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이 취해서 그런지..유난히 슬프네요.. 씁쓸하고.. 걍..그러네요..제글을 누가 보든지..
>말든지..그런건 신경 안씀니다만..걍..혼잣말 처럼...중얼대고 싶었습니다...헛웃음만..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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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있긴 있죠?? 있는걸까요?? 정말 신이 있기에 내가 있는걸까요.... 내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신이 있는 걸까요...하...하..그럼.. 앞으로 내가 정말..아무리 주변이나..어려운 상황이 와도.. 견뎌내고 이겨내고... 바둥대다가.. 내가 눈을 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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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는..날... 정말로.. 천국같은곳에 데꾸가 줄까요.. 묻고 싶네요..하..하.. 어린애 같은가...
>내가 바라는건..지금 내가 밟고 있는 이땅에서.. 정말로..머리숱..빠박하게 나고...
>그렇게 큰욕심도 아니고.. 시골에 자전거 하나 끌면서..내 자식이 있다면..태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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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엔..오두막에서..수박먹고.. 옥수수먹고... 냇가에서 고기잡고.. 그냥... 자유롭게...
>얶메이지 않고.. 가정을 꾸리고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이였는데....누구에게도..기죽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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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오늘은.. 슬프네요..제가 술이 좀..과했나 봅니다..
>마음 다시 잡고..열심히 내가 있는 상황에서....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그러면...정말..신이 있다면... 한번쯤은..... 내 마음 알아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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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다고 해도.. 내 행복..내 기쁨.. 열심히 노력해서..꼭..이루고 말겠습니다.. 다만 신이 있다면...
>한번 쯤은... 세계 평화 보다도...전쟁보다도... 개개인...사람 한사람...한사람... 마음에 소리.. 고통..걱정...근심을....듣고..어루만져 주시길.... 감히.. 바랍니다... 머리가 어지럽네요....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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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씩은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전 이놈의 속머리가 골치썩이더니만 이젠 바깥머리가 속을 썩이는군요 머리도 나쁘면 머리카락이라도 많던가 머 그런뜻이죠 둘다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두 갖지 않는 사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왜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게 많잖습니까 비단 머리 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만약 머리가 많다 하더라도 앞으로 계속 이런 불평을 하는건 매한가지일겁니다. 그래서 전 지금 현상태에 만족하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어진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방황하지 않고.... 님께서도 힘내세여 언제가는 신께서 우리 모두의 바램을 들어주실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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