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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누가 만들었는가?

  • 22년 전

  • 1,198
0
살면서 여자 사귀는 것은 저에게 정말 과분한 것 같습니다.
소개로 몇번 만난 여자, 그동안 데이트비용 10원도 안쓰더군요.
엊그제 연락을 해도 연락두절. 제가 싫다 이거죠.
그동안 실컷 저에게서 단물 다빨아먹고 떠난거죠.
지금껏 몇명의 여자에게 이런 경우를 당했나 모릅니다.
왜 저에게는 이런 싸가지없는 여자들만 걸리는지...
그동안 헛돈 쓴 거 생각하면, 시간낭비한 거 생각하면
배신감 느낀 거 생각하면 탈모로 고통받는 저에게 있어서는
설상가상으로 괴롭습니다.
내가 만약 대머리만 아니었더라도 과연 이런 일들이 생겼을까?
여자복 지지리도 없지....
여러분들은 절대 이런 싸가지 없는 여자들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오,
홧김에 너무나 열받아 이렇게 부글부글 끓는 심정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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