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는 좀 다르네요 저는 프페로 상당히 좋아졋는데 두타가 더좋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두타로 바꿨다가 작살 났습니다 100알 복용 했는데 돈만 날렸군요 대구 사는데 부산분이 판다고 올렸길레
다음날 기차타고 내려가서 34만원주고 샀지요 11월2일날 이었지요 12시경에 그분과 만나서 꿈에도
그리던 두타를 받고 얼마나 기뻤던지 그분은 머리가 저보다 더 없던데 모자를 쓰지않고 당당하게
다니던 모습이 그 자신감이 부러워 습니다 그분 말씀이 저는 이것먹고 더 빠지는것 같다고 하면서
저보고는 뭘하야고 묻길레 미녹하고 프페 한다고 했지요 그리고 바다가 보고싶어 해운대로 갔지요 일요일 이라 가족들끼리 연이들끼리 많이왔더군요 오른손에 두타를 잡고 바다를 보며 이제 다 끝났서 탈모여 안녕이라고 속으로 소리쳤지요 결과는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프페가 났네요
미녹은 그만 뒀습니다 머리떡지는게 싫어서요 100알중에 98알먹고 1알 형한테 빼기고 1알은씹지말라고 하던데 씹다가 터트려서 버렸습니다 꼭 와사비같이 맵더군요 그리고 어제 처방받고 프페 샀는데
부부가 같이하는 약국인데 꽤큽니다 종업원도 3명정도 됩니다 약국 아줌마한테프페 달라니까 프페는 호르몬약이라서 별로라면서 하다가 안되면 자기 찾아 오랍니다 다 방법이 있다고 순간 뭐든지 할것 같았지만 남편 보니까 대머리더군요 속으로 욕이 나왔습니다 개같은년 돈에 눈 멀어서 손님 등쳐먹을라고 저도 바보지요 그런방법있으면 미쳤다고 10시부터 약국열고 저녁10시에 문닫겠습니까
놀고 먹지라는 생각이들더군요 몇십년 같이싼 자기 남편 보다 그녀자에게는 제가 더 소중하나 봅니다 지남편 머리는 민둥산이 되도록 놔두고 저를 신경 써주는거 보면요 아줌마 사랑해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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