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56606497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K5057770270
  • 8등 회원등급 K38612985162501022045
  • 9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10등 회원등급 K5041301349

[re] 부모님들은 다 그런가요?

  • 22년 전

  • 858
0
안녕하세여..탈모4년차 치료 1년차인 FM m자형입니다.....
저도 혼자서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말씀드렸습니다..처음 제가 탈모인거 같다고 말했을때가..
02년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그때는 저희 엄마도 님 부모님처럼 관심없이 웃고 넘어가시더군여..
마음에 상처를 당연 님 처럼 받았죠..^^ 그러면서 그때 부터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혼자 조용히..
그리고...1년이 지난 후에..다시 한번 말씀드렸죠..탈모때문에..이런이런 약을 먹고 있다고..
처음에는 놀라시더라구여..그러면서 옛날 사진과 비교하면서 보여드렸습니다....
아직 아버지는 제가 탈모때문에 고민하는걸 모르고 계시죠...엄마한테는 절대 비밀로...해달라고
부탁 드렸거든여....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식탁위에...선식이 타져 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찡한지.....겉으로 표현을 안해서그렇지...님이 정말 탈모이고..님의 힘든심정을
알아주셨을때는 그누구보다 큰 힘이 된답니다.....
꾸준히 치료하시구여.....님이 탈모로 고통 받는걸 알아주는 사람은..친한 친구도 아니고..
존경하는 스승님도 아닌..님께서 사랑하는 부모님 뿐이란걸....아시게 될겁니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홧팅....
>저희 부모님앞에서 탈모얘기 하다보면 꼭 저만 우수운 사람되고 패기없고, 바보같이 되더군요..
>줏어온 자식이 아닌 것은 확실한데, 제가 대머리가 되던지 말던지 별 관심도 없고요..
>제가 한바탕 우수운 사람이 되어서 제 방에 들어오면 바로 따른 얘기를 즐겁게 하시더군요..
>따로 하소연 할 곳도 없어 그래도 가족이 제일 가깝지 하고 얘기하면 더 답답해지기만 하네요.
>이런 못난 몸을 물려주신 부모님도 밉고, 신은 더더욱 밉습니다.
>결국 종교도 버렸고요..
>벼랑끝에 서 있습니다. 나중에 죽어서 지옥에 가도 좋으니 머리만 멀쩡해지면 좋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얘기할 사람도 없어 그냥 적어봅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