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보통인 사람도 머리빠지기 싫어하고 대머리되는거 두려워합니다..
머가 대수냐고 하는인간들은 진짜 개좆같은 새끼들이구요.
고통을 모르면 입닥치고있지 왜 그고통이 별거아니라고 말하는건지..
친척누나랑 병원24시보는데 누나가 안쓰러워하더군여..눈물까지 글썽이면서..
하지만 1시간뒤 쇼프로 시작하자 뭔일잇었냐는듯
깔깔대고 웃더군요..
타인이니까
타인의이해는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한 자존심까지 뭉게는 헷소리는 삼가하는
존나 개념있는 사회가 언제쯤올런지..
>만약 이대로 멈추기만 한다해도 고민 안하고 살 자신 있다.
>하지만 탈모라는 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전두환은 아니지만, 점차 전두환에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지.
>나중에 전두환보다는 나을지, 전두환 보다 더 심해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앞으로도 꾸준히 안 좋아질거란 이야기지.
>
>처음 태어날때부터 이랬다면 별 고민 안했겠지.
>원래 이랬으니까.......
>못 생기게 태어난 애들과 비슷한 입장이었겠지.
>
>하지만 우린 처음엔 이렇지 않았거든......
>염병할 무슨 저주가 씌웠는지 몰라도 언젠가 부터 갑자기 원치도 않는데 이렇게 되 가는 거거든.
>
>그리고 멈춘것이 아니거든.
>우린 멈추게 하려고 애쓰지만, 그래도 꾸준히 조금씩 진행이 되거든.
>못 생긴 사람은 누군가를 만날 때, 처음 한 번만 부담스러워 하면 된다.
>하지만 탈모인은 누군가를 만날 때, 처음 .. 두 번.. 세 번 매번 부담스러워 해야 한다.
>
>앞으로 탈모가 뭐가 문제냐는 그따위 병신같은 질문은 하지 않아주길.......
>그런 소리를 하면 모든 탈모인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모낭을 모두 뽑아서 탈모인들에게 기증한 다음에야 그런 소리를 지껄이길.....그렇다면 조금은 이해해 줄 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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