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초부터 아보다트를 복용했고 17년 4월에 입대를 하여 현재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생활 도중에 미녹시딜도 사용하여
아보다트 2년 미녹시딜 1년정도 사용중입니다.
군대에 입대를 하기전에 아보다트를 4개월정도 복용하였을때는 거울로봐도 빈곳이 조금 채워진듯한 느낌이 나서 효과를 보고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군입대후에는 머리가 짧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휴가때마다 거울을 봐도 나아지는듯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휴가때마다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가거나 어머니께서 제 머리를 보시고는 머리가 좀 더 난거같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저 스스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군입대후 처음 8개월과 말년에 1달 정도 군입대전까지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심각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 머리에 안좋은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ㅠ
근데 몇달전부터 앞머리쪽에 가르마를타서 거울로 자세히 두피를 살펴보면 육안으로 봐도 새로 나온 머리카락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보면 전에 봤을때 보다는 더 길어진게 보입니다. 그리고 m자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정수리 가마쪽에는 효과가 미비한것같습니다 근데 왜 2년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야 어느정도 효과를 보이는지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약에 반응하는 정도가 달라서 그렇겠죠?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는건가요?
두서없이 길게 작성한것 같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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