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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감합니다..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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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는 항상 한국사회에서 어떤 기준에 도달해야 사랑을 받았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학점을 얻고..
>유머러스하고..키가 크고..

캬.... 위의 부분이 정말 가슴에 와 닿는군요....... 저 한마디에 정말 동감합니다..

저도 생머리로 거리를 활보할때는 저게 자신을 평가하는 잣대이다 라고 생각 했드랬죠...

막상 머리까지고 보니.....아직 인생의 하이라이트도 오지않았는데 벌써부터 바닥인생인거

같아서 정말 슬프더군요......최소한 자신을 사랑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라는

조상님(!)들의 무언의 메시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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