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을 마치고 대학에 진학합니다. 지난 1년동안 수능 외에도 탈모관련 걱정으로 힘들었네요. . .
18년 1월부터 뭔가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한 5-80가닥정도 감을때 빠지더군요(하나하나세봤습니다)
4-5월 되니 뭔가 앞머리 내리면 좀 숯이 적어보이는거 같고 그래서 병원 여러군데를 갔습니다.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머리감을때 많은양이 빠지는걸 보고있던터라 속은 타들어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가서 사진을 6개월 간격을 두고 찍었습니다.
비교하니 큰 차이가 있는거 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미묘한 차이를 느끼고 있던 터라 7-80개 정도 빠진다고 말하니 빠지는거 때매 스트레스 받으면 약을 처방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막상 그 말을 들으니 이전에했던 생각과는 별개로 좀 고민되어서 6개월뒤에 보고 변하가 생기면 먹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가족중에 탈모가 없는 터라 좀 덩황스럽고 혼란스럽습니다.
약 복용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벙벋는다면 서울 보럼의원에서 살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부모님께서는 부작용애 대해 크게 생각하셔서 복용에 있어 부정적인 입장이며. 가족중에 탈모가 진짜 한명도 없었기에 니가 무슨 탈모냐 원랴 나이먹으면 숯이 줄어들 수도 있고 아버지 헤어라인으로 네 나이대에 변하는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저도 부작용이ㅏㄴ 이런 부분에서 좀 조심스럽습니다. 뭐 1%이고 이마저도 뭐 나이 좀 있으신 4-50대 분들중에서나 생긴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개인으로 봤을때 부작용의 확률은 0이거나 100이기에 좀 걱정됩니다.
부작용 이나 뭐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프로스카 처방받아서 쪼개서 먹으며 관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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