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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몽을 꾸었다.

  • 22년 전

  • 1,064
0
다시 한 번 대머리가 되는 꿈을 꾸었다.

절망과 공포, 그 자체였다.
하지만 하도 이런 악몽에 시달리게 되니까 왠지 침착해졌다.
이번엔 '이건 꿈일거야.'생각하면서 팔을 꼬집어 보는 여유까지 있었으니까.
정말로 꿈속에선 팔을 꼬집어도 아프지가 않다.

꿈에서 깨고도 한참 괴로웠다.
뒷머리랑 옆머리만 무성한 나의 그 모습.
꿈에서도 난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았는데,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 것은..
점점 꿈속의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만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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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