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마가 무척 넓은 편이긴 했는데 앞머리를 내리면 티가 안나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아 어릴땐 머리가 곱슬이라 무지 스트레스였네요. 여튼 매직펌을 해서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었습니다.
그러다 군대에 가고 전역할때까지만 해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머리를 다시 길러보니 예전 머리가 안나오더라구요. 한동안은 기분탓이겠거니 하고 현실부정을 했습니다.
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머리가 이전에 비해 빠진것이라고 인정을 하고 프로페시아 제네릭을 처방받아 한동안 먹다가 변화도 없는것같고 해서 약을 끊었습니다. 끊은 이후에도 헤어라인이 밀린다던가 체감은 못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기분탓인지 탈모가 진행중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비슷한것같기도하고 더 비어보이기도하고...
결론은 m자 부분 이식과 이마라인도 조금 내리고 싶습니다. 이식이 답인것 같네요.어릴때부터 머리가 계속 스트레스네요. 들인돈도 많고.. 머리감고 그냥 대충 수건으로 말려도 자연스러운 친구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는 무조건 왁스 손질을 해야해서.. 셋팅한머리 흐트러질까봐 상의도 편하게 못갈아입은지가 몇년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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