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4살이고요... 대학교 3학년 생입니다.....
군에서 조금씩 빠지더니... 군에서... 아주 걱정 많이 했거든요.....
거기선 화이바도 써야되고...하니....
제대하고도 신경 많이썻는데.....
지금 제 상태는 앞머리 쪽이 좀 빠졌구요.. 원래 숱이 없고, 머리가 얇습니다....
바람불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이상해보이지 않는데.. 바람만 불면... 작살입니다...
짧은 머리라도....^^;
그런데 저희 학교 지형이 바람이 많은 곳이라.. 학교 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나이도 조금씩 들고 하니까.. 외모보다는 능력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신경쓰기도 싫고....
그래서... 바리깡 알아보다가.. 옥션에서 8800원...짜리 사서.. 오자 마자...
집에서.. 거울 보고 제가 밀었습니다...6미리로 밀었구요...
같은 삭발이라도 좀 다르더라구요... 숱이 좀 없으니....
그래도 전 만족합니다...
학교 가면 애들이 머리 왜 짤랐냐고 물어보는데....
전 그냥 여자애가 물어보면 " 니 때문에 잘랐잖아" 그러구요....^^
남자애들이 물으면 " 절에 들어갈려구" 이롭니다....^^
바람 신경안쓰니 무지하게 좋구요...
제일 좋은 것은 뛸수 있어서 좋습니다... 운동하면 땀흘릴까봐, 땀흘려 머리 뭉칠까봐
하지도 못했는데... 삭발하면 문제가 없더군요....
잘뛰어다닙니다...제일 좋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남의 머리에 신경 안씁니다....
자기가 강해지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저랑 관계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중고생도 아니고 그렇게 외모로 사람을 사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 깍으니 더 활발해졌구요....
누가 제 머리 보고 웃으면... 저는 속으로 생각하죠..
"니는 얼마나 잘나서 " ^^;
능력을 키우는 게 낫습니다.. 돈이 최고 입니다.....
그리고.. 옷은 거의 이제 정장류를 많이 입습니다..
제 체형이 좀 호리호리 하고 머리가 작고 두상이 동그랗거든요... 스님입니다.. 거의
구두신고, 정장스탈로 입고하면... 별로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깔끔해보이고요....
머리 신경 쓰지 말고요.. 다른 자기할일에 신경을 쓰세요....
저는 거의 머리 신경쓰며 군 제대후 생활한게 넘 한심해 보입니다....
친구도 이제 많이 사귀고 활발히 생활할겁니다...
요즘은 인라인 탈려고 동호회 가입할려고 합니다....
머리 땜에 못탔는데... 걱정없습니다.. 운동 열심히 할려구요.. 구준엽 될려구...^^;
다른 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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