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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군대서두 할거 다합니다

  • 22년 전

  • 1,251
0

>저는 군대ㅇ에서 막하면 대머리 인생 완전시작...
>
>프로페시아도 못먹지.미녹시디로 목발르지..
>
>글고 결정적으로 첨엔 비누로 머리 감는다던데..
>
>그리고 잘 못싯지..
>
>이제 끅장이다..

신병교육대 6주는 사실 포기하는게 남..가자 마자 다 까고 수상한 약은 다 뺐어가고..자대 배치 받은담에 집에다 프페 가족이 대신 처방전 받아다 산뒤 감기약 같은 각에 넣어서 소포로 받으면 됌..미녹은 바르기가 절라 쪽 팔리기에 화장실 가서 바르면 돼는데 바른뒤 특유의 소주냄새 땜시 술먹을걸루 의심받음...저가튼 경우 미녹은 귀찬고 여러이유로 군에서 안바름..감기약으로 위장 하는게 귀찬거나 서툴다면 걍 배재고 소포 오믄 그날 당직 사관이 까보는데 머리 빠져서 먹는 약이라 하믄 될것임 쪽팔린게 흠...요즘 추세는 글구 상병 정도만 되믄 샴푸 쓰는데..나가튼 경우는 걍 머리빠져서 그런다구 고참한테 야그 하구 이병때부터 샴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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