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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받지 못한 영양제를 허위광고하는 업자도 쓰레기지만 속는 인간들도 바보이다.--;

  • 22년 전

  • 1,267
0
충분한 임상연구를 거쳐 통계학적으로 유의함을 나타내야만

그것이 과학적 사실로서 인정받을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사회 전반적으로 체계적인 과학교육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근거없는 낭설이나, 단지 "~에 좋다"라는 식의 주장이 심지어 언론을 통해

무분별하게 부풀려지고 있다.


만약 어느 증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대조 실험군을 통해, 충분한 통계적 유의성을 증명한후

대략 몇%의 확률로서 그 가설이 증명된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임상 대조실험을 통한 근거를 지닌 약품은 단세가지뿐 (미녹, 프페, 두타)

그외에는 모두 쓰레기 같은 조합물들일 뿐이다.


이제 지긋지긋하다. 탈모인들은 탈모때문에

두타스테로이드, 소팔메토(이의 효과는 미미하지만),

아제레익산, 칼륨, 프로페시아, 미녹 12.5%(고체형)

미녹시딜과 아제레익산의 혼합제인 잔드락스등등

영어사전 찾아가며, 외국싸이트에서 탈모치료 최첨단 의학의 정보를 접하는데

바보같은 업자들은 맨날 쭈그리고 앉아 테레비만 보나보다.

사기를 쳐도 뭘 알아야 사기를 치지. 병신들

(사기치는데 속는 탈모인들...휴우... 왠만하면, 좀 공부해라, 도서관에서

탈모 관련 의학서적도 좀 찾아보고, 공신력있다고 인정되는 외국 탈모전문 사이트도

좀 들어가보고,, 제발 여하튼 정보습득에 관심좀 가져라.

바보 사기꾼도 답답하지만, 또 거기 속는 당신들은 무엇인가?)



피에스1: 모발관리센터의 치료효과는 위약효과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한다.

만약 당신이 하다못해, 고등학교 수학교과서의 찔끔나온 통계학 기초라도 알고있기를 빌며


p.s2. 커버스토리를 보니..한의사가 근거도 없는 주장을 전문가적 권위를

내세워 해대고 있군...뭐 탈모의 주범이 스트레스라는 어언 100년이 넘는

해묵은 낭설을 아직도 되풀이하며 영양부족 운운하는데...--;


과거 서양인들에 비해 동양인들의 탈모비율이 훨씬 적었던것은

동양인들의 식생활관습에 의해 "동물성 단백질"섭취가 적었던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현재 탈모의 광범위화는 모발에 영양부족때문이 아니라

당신들이 너무도 영양있는 식생활을 영위하여서다.(그러타구 동물성지방 섭취안한다고

유의할만한 효과없으니 먹는대로 먹으시라. 동물성 지방질의 과다섭치는

발현시기를 앞당길뿐이고, 이미 발현되었으면, 섭취안한다고 별다른 효과없다.


근대 의학에서는 한의학을 뉴에이지 사이언스라고 분류한다.

뉴에이지 사이언스란, 바로 충분한 통계적 근거를 통한 유의성을 증명하지 못하여

과학적 사실로 인정받지 못하는 과학과 미신사이의 분야를 조금은

경멸적으로 통칭하는 단어이다.

물론 한의학의 우수성도 인정하지만, 또한 그에못지 않게 부풀려진면도,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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