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g2입니다. 오랜만에 들어 오네요...
오늘 글을 쭉 살펴봤는데... 맘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학교로 보면 신입생 여러분이 될것 같군요.... ^^*
세상을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가 탈모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신문에 났던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탈모인 중 한분의 글이었는데... "살은 빼면되고 공부는 하면 되지만 탈모는 방법이 없다...."
탈모인 대부분인 공감하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치료방법은 많으나 치료성공률에서 진정한 치료제는 아직없다고 할 수 있죠....
탈모인 여러분이 여러방법으로 현재 치료를 하고 있으며, 또한 요즘 들어 머리가 빠려 들어오신 분들도 다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탈모 선배님들도 대부분 겪었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초기 우울증 및 기타 증상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다모에서도 좋은 글귀를 한구절씩 남기는것은 어떤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종 상업정보와 음담패설이 어느새 일상화 된 게시판에 한구절은 좋은 글귀가 다른 탈모인에게 조금이나만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주고 또한 타인의 글귀가 나에게 삶의 여유를 준다면 이것 또한 탈모치료의 한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다모 게시판에서 많은 글을 읽고 아직도 마음에 새겨져 있는 몇 구절의 글들이 있습니다.
나의 생각 또는 책에서 읽은 좋은 글귀를 탈모인에게 적합하게 변형시켜 적어주신다면 탈모로 괴로워하는 많은 탈모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새겨둔 글귀는 뒤로 하고 제가 힘들때 마다 생각했던 기억들을 몇 자 적어봅니다.
탈모인의 위한 Blue Day Book
1. "2010년까지 대머리 완치제가 나온데?"
2. "얼마전에 CNN에서 대머리 치료가 멀지 않았다고 하더군."
3. "내나이 25살이니까 앞으로 15년만 고생하면돼.. 나이 40에 누가 외모로 사람을 평가 하겠어.."
4. "2010년에 대머리 치료제가 나와서 머리숱이 많아지면, 그 동안 난 뭘 해두었을까?"
5. "난 탈모로 많은 여자를 만나지 못했지만, 마음씨하난 정말 좋은 여잘 만났어(만날꺼야).."
6.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더군...치료를 열심히 하면 좋은 날이 오겠지..."
7.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다군."
8. "오늘부터 약먹었으니까(치료했으니까) 00년 00월 쯤이면 머리숱이 많아지겠군. 멀지 않았어"
9. "주위에서 그러는데 난 머리숱만 많으면 인기가 많을꺼래.. 공부하는 동안 완치제가 나와서 치료도 하고 실력도 좋으면 더 멋진 내가 될 수 일을꺼야.. 탈모가 와서 내가 좀더 공부를 할 시간이 있는건 아닐까?"
10.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데... 왜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 있지.. "
11. "一生(일생)이라고 하잖아... 단 한번뿐이야... 단 한번뿐이라고..."
기분이 좀 좋아지셨나요?? 전 적으면서 미소가 생기네요....
내일은 좀 더 활기찬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올리실때 제목엔 Blue Day란 글자가 꼭 들어가게 써주세요. 검색해서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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