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예를 들면 30~40대를 기점으로) 어릴 때에 비해 머리 숱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어른들을 보면 탈모가 진행되신 분들도 있고 머리숱이 젊을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을 정도의 숱을 같고 계신분도 있는데요,
그것을 0~100 사이의 스펙트럼으로 나타내본다면 다양한 값들이 나오겠죠?
질문을 하는이유는.. 글쎄요 저도 요즘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전체적인 숱도 그렇고, 자꾸 의식하고 보아서 그런지 정수리 밀도도 옅어져 가는 것 같고요. 아직 사람들에게서 얘기를 듣거나 할 정도는 아닙니다만서도.
이러한 상황에서 걱정과 불안이 많은 저의 성격상 하루하루가 참 고통이에요. 친구들은 왜 아직 그때가 되어보지도 않았는데 미리 고통을 당겨서 받느냐고 할정도로요.
그만큼 매일매일 탈모가 엄청 진행된 저의 모습을 걱정하면서 지내는게 일상이에요.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미리 알 수는 없지만요.
글이 두서가 없긴 한데 제가 궁금한 점은 조금의 탈모끼? 라도 있는 사람의 끝은 항상 완전히 벗겨진 상태로 귀결되는건지, 아니면 다양한 모모습으로 귀결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예방차원에서 약을 먹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 또 부작용이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서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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