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구글 검색해서 나오는 게시물만 보다가 이제서야 가입했습니다.
20대 중반에 20키로 정도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됐던것 같습니다. 서른이 넘은 현재는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끊어서 그런지 아주 조금씩 진행중인것 같네요.
집안에 아주 심한 탈모가 있으신분은 계시지 않지만, 저의 아버지께서 이마가 좀 넓으시고 모발이 조금 가는편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마가 조금씩 넓어지는것 같아 몇달전부터 미녹시딜을 구매하여 바르고 있는데, 미녹시딜이 체질에 맞는지 쉐이딩현상 거의없이 잔털들이 올라오는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잔털들이 잔털로만 끝나는것 같네요. 다만 탈모가 더욱 진행되는것 같지않고 현재는 거의 멈춘상태인것 같은데 갑자기 또 빠지기 시작할까봐 많이 불안하네요... 탈모는 어느순간 갑자기 진행되더라구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같은 약물 복욕을 해보려 했으나, 한번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도 하고 여유증같은 부작용도 있을수 있다고하여, 아직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더 심해지면 처방을 받아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샴푸는 알페신A2를 사용중인데 머리 기름을 싹~빼버리는 샴푼데 탈모에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요...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몰라서 저의 현상태를 중구난방으로 적은것 같은데, 앞으로 대다모에서 많은 정보를 습득하여 제 머리를 지켜보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분들도 항상 힘내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2